온단골은 리뷰 단 손님이 누군지 기억해요.
지난번에 뭘 시켰는지, 무슨 얘길 했는지까지.
그래서 답글이 복붙 인사가 아니라, 이어지는 대화가 돼요.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만 남겨 주시면, 상담 후 계정을 발급해 드려요. 카드 등록 없어요.
홀 장사할 땐 됐어요. 문 열고 들어오는 얼굴 보면 "어, 오셨어요!" 하고 알아봤으니까.
배달은 달라요. 손님이 닉네임 하나로 왔다 가요. 오늘 리뷰 30개 달리면, 그중에 지난달부터 꼬박꼬박 시켜준 단골이 섞여 있어요. 근데 사장님 눈엔 다 처음 보는 닉네임이에요.
그래서 단골한테도 처음 온 손님이랑 똑같은 답글이 나가요.
"소중한 리뷰 감사합니다. 또 이용해주세요."다섯 번을 시켜준 손님한테, 다섯 번 다 저 답글이 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손님, 서운하지 않았을까요.
사장님이 무심해서가 아니에요.
사람이 못 하는 일인 거예요.
신규 손님 한 명 데려오려면 광고비가 들어가요. 그 손님이 한 번 먹고 안 오면, 그 광고비는 그냥 날아간 거예요.
단골은 광고비 0원이에요. 알아서 또 와요.
그래서 매출이 똑같아도 손에 남는 돈이 달라져요.
※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예요. 객단가 2만원 · 우리가게클릭 입찰가 1,000원, 클릭 3번에 주문 1건 → 주문 하나당 광고비 3,000원 가정.
입찰가는 1,000원이어도 실제로 나가는 건 그 3배예요. 사장님 가게 숫자는 다르니 아래에서 직접 계산해보세요.
사장님 가게 숫자를 넣어보세요. 바로 계산돼요.
※ 우리가게클릭 입찰가를 1,000원 걸어도, 클릭 3번에 주문 1건이면 주문 하나에 실제로 나가는 광고비는 3,000원이에요.
재주문이 늘면 그만큼 광고로 채울 주문이 줄어든다는 단순 모델이에요. 온단골이 재주문 비중을 특정 수치로 올려준다고 약속하는 게 아니에요.
그 손님이 예전에 뭘 시켰는지, 리뷰에 무슨 얘길 남겼는지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 리뷰에 그대로 이어서 대답해요.
3주 전에 손님이 한 말을 기억하고 되물어요.
손님 입장에선 어떨까요?
"이 가게, 나를 기억하네."
그 순간 그냥 배달집이 아니라, 아는 가게가 돼요.
그리고 아는 가게엔, 또 와요.
온단골은 그 손님이 몇 번째 온 손님인지 세고 있다가, 답글 온도를 바꿔요.
오랜만에 온 손님한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자주 오는 손님한텐 "이번 주에만 두 번이나!"
온단골은 횟수만 세는 게 아니라, 간격까지 봐요.
불만 리뷰에 기계가 해맑게 "감사합니다~" 달면 불난 데 기름 붓는 거예요. 3점 이하 리뷰는 답글을 써두기만 하고, 사장님이 확인하기 전엔 절대 등록 안 해요.
악성 리뷰, 며칠 뒤에 발견하면 이미 손님들 다 봤어요. 달리는 즉시 카톡으로 알려드리고, 억울한 리뷰는 게시중단 신청까지 도와드려요.
반짝이 이모지 안 써요. ㅎㅎ, ㅠㅠ 쓰는 진짜 사장님 말투로 써요. 사장님이 써온 답글 말투를 학습해서 가게마다 다르게 나가요. 손님이 봐도 "기계가 썼네" 소리 안 나오게요.
앱 세 개 번갈아 열면서 리뷰 확인하는 거, 그것도 일이에요. 온단골은 세 곳 리뷰를 한 화면에 모아요.
답글은 밤에 알아서 달려요.
마감하고 나면 답글 달 힘도 없잖아요. 시간 예약해두면 사장님 주무시는 동안 온단골이 알아서 달아둬요. 아침에 일어나면 다 정리돼 있어요.
온단골은 리뷰 단 손님을 오늘부터 기억하기 시작해요.
지난달에 시작한 가게는 지난달치 대화가 쌓여 있고,
오늘 시작하면 오늘부터예요.
한 달 미루면, 이번 달 손님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요.
리뷰 남긴 손님을 안정적인 ID로 식별해서 주문 이력이랑 리뷰 내용을 쌓아요. 그래서 "이 손님이 3주 전에 김치찜 시키고 여행 얘기를 했다"까지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 답글에 자연스럽게 이어서 써요.
그래서 이모지를 안 써요. ㅎㅎ, ㅠㅠ 같은 실제 사장님들이 쓰는 말투로 쓰고, 사장님이 원래 달던 답글 스타일을 학습해서 가게 말투를 따라가요. 마음에 안 드는 표현은 언제든 고칠 수 있어요.
아니요. 별점 3점 이하는 답글을 써두기만 하고 사장님 확인 전엔 등록 안 해요. 부정 리뷰가 달리면 카톡으로 바로 알려드리고, 억울한 리뷰는 게시중단 신청도 도와드려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두잇 세 곳을 지원해요. 세 곳 리뷰를 한 화면에서 관리하고, 답글도 한 번에 처리돼요.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만 있으면 돼요. 카드 등록도 없고, 복잡한 설정도 없어요. 신청해 주시면 상담 후 계정을 발급해 드려요.
사장님 가게에도 이미 단골이 있어요.
사장님이 못 알아봤을 뿐이에요.
오늘부터 온단골이 대신 기억할게요.
가게 이름과 연락처만 있으면 돼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안 쓰시면 돼요.